진료과 산부인과
산부인과는 사춘기 이전 여아부터 폐경 이후의 여성에 이르기 까지 여성의 생식과 임신에 관련된 모든 영역에 관여하며 여성의 일생 중 어느 시기에도 생길 수 있는 자궁과 자궁 부속기 종양(양성, 악성)을 진단, 치료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는 여성의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 까지 여성 건강을 일생에 걸쳐 관리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는 여성의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 까지 여성 건강을 일생에 걸쳐 관리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은 1989년 서울아산병원 개원과 함께 설립되었습니다.
목정은 교수가 초대 과장으로 취임하여 교실을 이끌었고 이후 남주현, 김암, 김영탁, 이필량 교수가 과장으로 부임하여 과의 발전을 도모하였으며 현재는 김용만 교수가 교실의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정은 교수가 초대 과장으로 취임하여 교실을 이끌었고 이후 남주현, 김암, 김영탁, 이필량 교수가 과장으로 부임하여 과의 발전을 도모하였으며 현재는 김용만 교수가 교실의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 교실은 3개의 분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부인종양학에는 남주현 교수 이하 9명의 교수가 담당하고 있고, 모성 태아의학을 김암 교수 이하 5명의 교수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임 및 생식 내분비학에 강병문 교수 이하 4명의 교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 10명의 임상 강사와 총 26명의 전공의가 있어 여러 교수들과 함께 진료와 연구, 학생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인종양학에는 남주현 교수 이하 9명의 교수가 담당하고 있고, 모성 태아의학을 김암 교수 이하 5명의 교수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임 및 생식 내분비학에 강병문 교수 이하 4명의 교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 10명의 임상 강사와 총 26명의 전공의가 있어 여러 교수들과 함께 진료와 연구, 학생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6년 한 해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외래 내원 환자 141,846명, 부인과 관련 수술은 5,774건, 산과 관련 분만 및 수술 2,730건과 태아치료센터 시술 4,835건, 불임 관련 시술 2,390건이 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