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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의료성과

연혁/의료성과

2024
  • 2024.09
    갑상선 혹 치료에 고주파절제술 효과
  • 2024.09
    심폐소생술 시 에크모 조기 시행해야 생존율 높아
  • 2024.09
    인공와우 이식 후 뇌 청각 중추 회복
  • 2024.09
    중추신경계 림프종 진단에 PET/CT 유용
  • 2024.07
    개인정보 유출 막고 인공지능 예측 성능 높여
  • 2024.07
    감기약으로 고셔병 발작 증상 치료
  • 2024.07
    태아내시경 수술 300례
  • 2024.07
    3D프린팅 10년··· 맞춤형 의료기기로 혁신 선도
  • 2024.07
    로봇 이용해 흉부 접근 기관절개ㆍ재건술 성공
  • 2024.07
    연예인 공황장애 공개하니 일반인 신규 진단율 높아져
  • 2024.06
    크기 작은 위 선종, 가스로 소작해 치료
  • 2024.06
    BMI 52 여성에 단일공 로봇 자궁절제 세계 첫 성공
  • 2024.06
    혈관육종암 특성 재현한 오가노이드 개발
  • 2024.06
    면역항암제로 치료 안 되는 간암, 표적치료제 효과
  • 2024.06
    자궁내막종 치료에 에탄올 경화술 효과
  • 2024.06
    3D 완전내시경 심장수술 국내 첫 500례
  • 2024.06
    어린이병원 15주년... 15년간 중증 환아 6만 명 수술, 응급 환아 45만 명 치료
  • 2024.06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신경교종 진단 정확도 높여
  • 2024.06
    심부전에 의한 판막합병증 약물치료법 찾아
  • 2024.06
    전이암 촉진 단백질 첫 규명
  • 2024.05
    장내미생물 종류, 자폐스펙트럼 중증도에 영향
  • 2024.05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선정
  • 2024.05
    국내 간이식 3건 중 1건, 심장·신장·폐이식 5건 중 1건
  • 2024.05
    산화철 나노입자의 세포사멸 조건 규명
  • 2024.05
    삼킴 곤란 원인 못 찾았다면 식도 근육 정밀 검사해야
  • 2024.04
    외상성 척추 골절 수술 시 최소 고정으로 충분
  • 2024.04
    건강증진센터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 2024.04
    취약성 동맥경화, 스텐트 시술로 예방하면 안전
  • 2024.04
    간암 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 2024.03
    간암 면역항암제 타겟 물질 발견
  • 2024.03
    제17회 아산의학상··· 이창준 연구소장, 김원영 교수 수상
  • 2024.03
    18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2024.02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 2024.02
    고령 위암 환자의 4가지 수술 위험 요인
  • 2024.02
    B형간염 치료제 달라도 심혈관 질환 발생률 차이 없어
  • 2024.02
    모세혈관 ‘창문 형성’ 기전 규명
  • 2024.02
    지난해 환자 수 346만 명… 수술 7만 건
  • 2024.02
    젊은 유방암 엄마, 아이 정서발달 걱정 덜어도 돼
  • 2024.02
    지난해 후원자 3,878명, 201억 원 후원
  • 2024.02
    ESG 경영 지속 확대
  • 2024.01
    41개국 221명에게 내시경초음파술 전수
  • 2024.01
    CAR-T 새 치료제 효과·안전성 검증
  • 2024.01
    우간다 방문해 1,450명 진료, 수술 72건 시행
  • 2024.01
    인공와우 이식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일반인과 유사
  • 2024.01
    UAE ‘에미리트 보건서비스’와 업무 협약
  • 2024.01
    두 번째 심장 선물받은 어머니와 아들
  • 2024.01
    라만분광 기반 방광암 진단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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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